송철호 후보 출정식 “생즉사사즉생 정신으로 끝까지 싸워나갈 것”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9 13: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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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합동 출정식, 남구 문화예술화관 앞 광장서 열려
▲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울산 남구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지방선거 후보자 합동 출정식이 열렸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울산 남구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지방선거 후보자 합동 출정식이 열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를 비롯, 5개 구·군 기초단체장 후보와 기초·광역·비례 63명의 후보자와 선거운동원 지역당원, 5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송철호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425년 전 이순신 장군은 중앙정부가 도와주지 않아 생즉사사즉생의 정신으로 열두 척의 배로 일본군 133척의 배를 상대해 무찔렀던 것처럼 우리도 힘들지만 스스로의 힘을 믿고 목숨을 바친다는 각오로 싸워 이기자”고 강조했다. 

 

또 “다가오는 6월 1일 지방선거 날은 의병의 날이기도 하다. 여러분이 의병이 되어주시라”며 “지성과 정성, 자립정신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싸워나가면 어렵고 힘든 싸움 반드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박태완 중구청장 후보도 “민주당은 야당이었을 때 저력이 더 있었다”며 “지금 민주당의 야성이 살아나고 있다. 6월 1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도와주시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후보자들은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기 위해 홀로아리랑의 가사를 개사한 노래를 합창하고, 율동과 사물놀이로 선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울산 남구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지방선거 후보자 합동 출정식이 열렸다. ⓒ이기암 기자

▲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울산 남구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지방선거 후보자 합동 출정식이 열렸다.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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