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난임치료지원사업, 저출산 극복 위해 적극 지원돼야”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0 13: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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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전영희 환경복지위원회 위원장은 9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난임·산후조리사업 등 한의학 보장성 강화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의회 전영희 환경복지위원회 위원장은 9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한의사회 관계자 및 시청 담당부서 등 10여명이 모인 가운데 ‘난임·산후조리사업 등 한의학 보장성 강화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의사회 관계자는 “한의난임치료지원사업은 지방시책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한의사회간의 협력을 통한 지원방식으로 시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울산의 경우에 2014년 중구·동구를 시작으로 매년 지원되다가 2018년 이후에는 중구· 동구는 예산이 삭감됐고, 남구에서만 지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타시도의 경우 구·군 단위의 지원에서 시·도로 확대 돼 저 출산을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울산시의 적극적인 행정 검토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복지의 경우 상당히 많은 건수의 예산안이 검토되지만 우선순위에 예산안이 있더라도, 100% 반영되는 것이 아니다”며 “다만, 다시 한 번 시민들의 입장을 생각하고 일선현장에서 의견과 문제점에 대해 자주 경청하고 검토·보안해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영희 위원장은 “저출산 문제는 지역문제가 아닌 국가적인 문제로서 예산액이 적게 편성되더라도 반드시 해결돼야 할 문제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의사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집행부와도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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