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여파, 지역경제 지원방안 논의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2-06 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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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경제・산업 대책회의
경영안정자금,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원 방안 논의
▲ 울산시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위축돼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경제·산업 대책회의’를 열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지역 경제·산업분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는 6일 울산시청 경제부시장실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위축돼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경제·산업 대책회의’를 열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지역 경제·산업분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조원경 경제부시장, 경제・산업분야 담당과장들이 함께한 이날 회의에서는 시, 상공회의소, 테크노파크 등에 경제・산업・유통소비 등 ‘분야별 대응센터’를 설치해 지역경제 동향 및 기업체・소상공인 등의 피해상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을 위해 1200억 원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4월말까지 울산페이로 결제한 금액의 3%를 울산페이 포인트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긴급자금 융자, 특례보증 등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25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시민과 기업체, 노조, 유관기관 등이 함께 힘을 모아 나가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 특별판매 기간 연장을 중소벤처기업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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