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교육감, 쉰일곱 번째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1 13: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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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초 교사, 학부모들과 원격수업에 따른 수업격차 해소방안 등을 놓고 소통

▲ 노옥희 울산교육감은 20일 오후 본청 집현실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제57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개최해 호계초 학부모 9명, 학부모 담당교사 1명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울산교육청은 20일 시교육청 집현실에서 쉰일곱 번째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호계초등학교 학부모와 학부모 담당교사가 참석해 원격수업에 따른 수업격차 해소방안 등을 놓고 소통했다.

호계초는 교육과정 구성과 학교 운영 혁신을 위해 2019년도부터 울산 혁신학교 ‘서로나눔학교’를 운영했고 공동체의 활발한 참여와 협력으로 학교혁신 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호계초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학부모들이 먼저 성장해야 한다는 인식으로 다양한 연수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지식 습득과 기술 역량을 쌓아 가고 있다. 지난해 학부모 교육참여 체험사례 학교-학부모 소통 및 협력 분야에서는 교육부장관상(장려상)을 받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2021년 원격수업에 운영 계획, 온라인 수업에 따른 학력 격차 해소 방안, 학생 실외 활동을 위한 교육청 가이드 마련, 학생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 마련 등을 질의하고 의견도 전달했다. 혁신학교의 확대와 소규모 학교의 수석교사 배치도 요청했다.

노옥희 교육감은 “1학교 1프로젝트 수업 활성화, 울산 e학습터 기능 고도화를 통한 쌍방향 원격수업, 전 초‧중‧고‧특수 학교 무선망 구축, 원격수업 관련 기기 지원, 1수업 2교사제 등으로 등교수업 뿐만 아니라 원격수업이 병행되더라도 학교 간 격차, 스마트 격차, 학력 격차 등 교육격차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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