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산재 사망 사고 발생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5 12: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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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내린 철판에 머리 끼임 사고
▲5일 오전 9시께 현대중공업 대조립1부 공장에서 작업 준비 중 흘러내린 철판에 머리가 끼어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제공.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5일 오전 9시께 현대중공업 대조립1부 공장에서 강모 씨(1979년생)가 혼자 자동용접작업을 준비하던 중 뒤쪽에서 철판이 흘러내리면서 머리가 받침대 사이에 끼어 현장에서 사망했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곡블록 작업용 고정 받침대 위에 있던 가로 8미터, 세로 2미터, 무게 2.6톤 곡철판(휜 철판)이 자동용접을 준비하면서 이동하던 재해자 쪽으로 갑자기 전도(흘러내림)돼 머리가 끼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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