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수소사절단, 수소산업 교류 위해 울산 찾아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7 12: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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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개 기업 및 기관, 울산 방문
▲ 울산시가 27일 울산경제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프랑스 수소사절단, 주한프랑스대사관 관계자, 국내 13개 기업, 기관과의 수소산업 관련 상담회를 열었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뽈 비이큘 두 퓌투(Pôle Véhicule du Futur)의 혁신프로그램 매니저 ‘브뤼노 매튜 자맷’을 단장으로 프랑스 국유철도 등 8개 기업, 5개 기관으로 구성된 프랑스 수소사절단이 울산의 수소산업 기반을 살펴보고 국내기업과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울산을 찾았다. 

 

울산시는 27일 울산경제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프랑스 수소사절단, 주한프랑스대사관 관계자, 국내 13개 기업, 기관과의 수소산업 관련 상담회를 열었다. 프랑스 수소기술 전문기업인 Atawey(아타웨이)는 연료전지차용 수소충전소를 설계·제작하는 업체로, 충전소에 내장된 수전해장치를 통해 one-site에서 전기분해 방식으로 수소를 생산하난 업체다. Atawey는 중소규모의 충전소를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수소차 1~5대 충전 규모의 신규 수소 모빌리티 프로젝트와 중형 규모급의 충전소(10~40대 충전규모) 밀집 국제적 네트워크 망 구현을 목표로 두고 있다. 


프랑스의 중소기업 H2X-Ecosytem은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수소생산을 비롯해 모빌리티&운송서비스 개발을 아우르는 완전한 서비스 생태계를 구현하고자 한다. 이에 하이브리드 자동차, 태양에너지&수소에너지를 활용해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식의 모빌리티 및 공급망 솔루션을 시민, 상점, 기업들에게 제공할 것이며 H2X-Ecosytem은 가치 공유에 기반한 경제모델을 통해 신규 산업 활동을 창출하고 나아가 도시의 매력을 배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상담회에서 울산수소산업 현황과 더불어 주요 에너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정주 여건과 투자환경, 주요 인센티브 지원제도에 관해 소개하는 등 한국에서 울산수소산업의 입지적 장점을 홍보했으며, 수소산업 관련 기업.기관들의 1대1 상담도 이뤄졌다. 상담회에 이어 수소사절단은 덕양 수소생산공장과 테크노산업단지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를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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