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 더불어민주당 울산남구(을)예비후보, 3不3行 공약발표 내세워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7 12: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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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운 더불어민주당 울산남구(을)예비후보는 7일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에서 선거공영제를 몸소 체험해보고자 한다고 전하며 3不3行 공약발표를 내세웠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제 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김지운 더불어민주당 울산 남구(을) 예비후보가 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발표를 했다. 김지운 울산 남구(을)예비후보는 3不3行으로 △출판기념회를 하지 않는 것 △후원금 받지 않을 것 △네거티브 선거 하지 않을 것 △정책선거 이행할 것 △선거법 100% 준수할 것 △법정선거금액 준수할 것 등을 내세웠다.  


3不의 내용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출판기념회를 통한 후원금은 어떠한 감시나 통제가 없고 부정한 유착의 시작점이 될 수 있기에, 저는 정치를 하는 한 출판기념회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선거공영제 도입으로 본선에 나서는 후보는 국민세금으로 선거를 치르는 셈이므로 선거기간 중 후원금을 모금해 선거를 치루지는 않을 것이며, 당내 경선은 물론 본선후보가 돼서도 상대를 비방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네거티브 선거도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3行의 내용으로 울산을 위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정책에 담아 하나하나 풀어놓을 것이며, 사소한 하나하나까지 선거법을 100% 철저히 지킬 것이고 출마지역구인 울산 남구(을)의 법정선거금액인 1억 4900만원을 준수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인은 오염되지 않아야 제 목소리를 낼 수 있고, 어떤 형태로든 빚을 지지 않아야 소신을 지킬 수 있다”며 “선거공영제를 바탕으로 합법적이고 깨끗한 선거가 요구되는 만큼 이번 선거에서 선거공영제의 실효성을 몸소 체험하고 시험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울산의 미래먹거리를 선제적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이 10여 년 전부터 이뤄졌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지금이라도 산업구조 재편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울산은 관광서비스 산업의 도시로써 잠재력이 무한하기에 국내관광객들 뿐 아니라 해외관광객들도 충분히 울산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정책들을 추진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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