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과 연계, 보수진영 다시 일으켜 세우려고 출마”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8 11: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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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의회의원 보궐선거

울산북구의회의원 보궐선거 미래통합당 정치락 예비후보

▲ 정치락 예비후보


출마 이유


“보수진영이 궤멸수준에 와 있었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반전이 됐고 구의원으로 나가달라는 권유도 많이 받았다. 고심 끝에 총선에 도움이 되고자 출마하게 됐다. 북구는 울산 6개 선거구 중에 제일 젊은 도시다. 총선과 연계해 보수진영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한다. 


북구의 마스크 공급량이 전국에서 꼴찌다. 마스크 보급 대란 문제에 아직까지 시나 구에서 획기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하지 못한 것은 문제가 있다. 이 문제를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 지방정부의 독주를 막기 위함도 있지만 무엇보다 균형과 견제를 위해 경험 있는 사람의 역할이 분명히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에 출마하게 됐다.”

주요 공약


“마스크 공급은 인구수에 맞춰서 공급했어야 했다. 마스크 때문에 시민과 약사 간에 크고 작은 싸움도 일어나고 있다. 지금 노인층은 마스크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고 약국 앞에서 오래 서있기도 힘들다. 마스크를 구하러 다니는 시민들의 수고가 너무나도 가혹하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게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


시의원으로 있을 때도 요구한 사항이지만 광역전철을 송정역까지 연장 운행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강동산하지구 중앙공원을 랜드마크로 만들고 해양개발과 더불어 관광특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농소에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다운 공원이 없다. 6월 말이면 일몰제로 취소 예정인 농소공원을 등산로 개발 등 반려동물 문화센터와 연계해 개발할 것이다. 송정 박상진호수공원을 좀 더 보완해 등산로와 산책로를 확보하고 분수대 등을 추가 설치해 문화공간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할 것이다.”


김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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