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사업도 예타조사 대상 선정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5 11: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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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 심의 통과
▲수소 모빌리티 크러스터 추진 전략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울산 수소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24일 기획재정부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수소자동차 부품 기술지원센터와 수소 건설·산업기계 기술지원센터 건설, 북구 효문사거리에서 이화산업단지까지 수소배관망 13km 확충, 수소 모빌리티 기업 역량 강화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이뤄진다.

 

 

▲수소자동차 부품 기술지원센터 조감도

 

▲수소 건설·산업기계 기술지원센터 조감도

 

효문사거리에서 이화산단으로 이어지는 수소배관망은 지난 20일 이화산단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공장 유치와 함께 수소를 필요로 하는 모빌리티 기업을 비롯한 수소 소재 부품기업 유치와 실증 지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수소 배관망 구축 계획도

 

예타조사를 통과하면 국비 1050억 원과 시비 718억 원 등 총 1768억 원을 투입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1379명(전국 1882명)의 고용창출과 2051년까지 생산유발효과 2조8696억 원(전국 5조7377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6005억 원(전국 1조5541억 원)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소 모빌리티 구축사업을 비롯해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사업,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울산을 세계 최고 수소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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