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4분기 경제 30퍼센트 위축 전망

원영수 국제포럼 / 기사승인 : 2020-05-21 11: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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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실업률 17퍼센트, 실업급여 신청자 2600만 명
▲ 미국 뉴욕의 지난해 크리스마스. ⓒEFE

 

5월 18일 미국 백악관 경제고문 케빈 해싯은 코로나19 위기로 올해 2/4분기 미국경제가 20~30퍼센트 위축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해싯 고문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4~6월 GDP가 1929년 대공황 이후 최악의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 경제자문협의회(CEA) 책임자를 역임한 해싯은 이번 주에 발표될 1/4분기 GDP 수치가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고 확인했고, 3/4분기에 대해서는 플러스로 돌아설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시했다.


또 해싯은 4월 실업률이 17퍼센트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3월보다 4.4퍼센트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자료에 의하면 지나 5주간 실업급여를 신청한 노동자의 수자가 2600만 명에 이르렀다.


전문가들은 실업률이 18퍼센트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하는데, 코로나 위기 전인 지난 2월의 실업률은 약 3.5퍼센트였다. 이는 지난 반세기 동안 가장 낮은 실업률이었다.


원영수 국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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