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본격 추진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1 11: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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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창업팀, 사회적기업가로 육성 계획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는 예비사회적기업가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으로 전국의 30개 창업지원 기관이 △모집.접수△서류심사 △심층면접 △대면심사를 거쳐 총 800여개 창업팀을 선정했다. 이들 창업팀은 향후 사회적기업가로 육성되며, 울산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20개 창업팀을 육성할 예정이다.

 

창업팀 지원 사항은 △창업 활동을 위한 사무공간 제공 △창업비용 (1000만원~5000만 원) △창업 전 과정에 걸쳐 상시자문을 제공할 담당 길잡이 지정 및 경영.창업 등 전문 길잡이 연계 △창업 이후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대·내외 연계 등이다.  문흥석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울산이 안고 있는 실업과 양극화 심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함으로써 사회적가치 확산과 포용사회 구축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주최로, 예비창업자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사회적기업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회적 목적 실현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15개 창업팀을 지원해 13개 팀이 창업에 성공했으며, 그 중 7개 팀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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