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박상현 (호계중 1) / 기사승인 : 2020-07-10 1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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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

내 롤모델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4학년 때부터 존경하던 인물이 있었습니다. 닐 암스트롱. 어느 날 <닐 암스트롱, 아폴로11호 달에 가다>라는 책을 보게 됐고 너무 감명 깊게 읽어서 닐 암스트롱에 대해 직접 찾아보게 됐습니다. 그가 이룬 업적을 조사하다 보니 진짜 멋있는 사람이고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순간부터 닐 암스트롱은 내 마음의 롤모델이 됐습니다. 


그는 세계 최초로 지구를 떠나 달에 발을 디뎠습니다. 어릴 적 클리블랜드 공항에서 비행기를 처음 본 순간 비행기 사랑에 흠뻑 빠져 자주 공항에 찾곤 했다고 합니다. 이후 닐 암스트롱은 비행기 조종사 면허증을 따고 1950년 한국의 6.25 전쟁에도 참전했습니다. 1962년 NASA(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미국항공우주국)에서 진행하는 머큐리 프로젝트에 뽑혀 1963년 두 번째 우주인 선발에 합격했습니다. 군인이 아닌 일반인 신분으로는 최초의 우주비행사가 된 것입니다. 이후 1966년 제미니 8호 선장으로 뽑히고, 1968년 아폴로 11호의 선장으로 다시 뽑혔습니다. 1969년 7월 16일 지구를 떠난 그는 7월 20일 드디어 달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닐 암스트롱이 자신감을 갖고, 목표를 잃지 않기 위해 끝까지 노력한 모습이 너무 감명 깊었고, 굳은 의지를 갖고 흔들리지 않는 그의 모습을 너무 본받고 싶습니다. 현재 나는 목표가 뚜렷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항상 생각해 봅니다. ‘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 그럴 때마다 나 자신에게 부담을 주는 것 같아 화가 나기도 하고 아직은 괜찮다는 마음으로 지내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내 소중한 시간들이 그냥 흘러가버리고 아무 의미 없는 10대가 됐습니다. 


다시 힘을 냅니다. 어떤 목표건 계획을 잡고 앞을 보고 꿋꿋이 전진할 것입니다. 닐 암스트롱을 생각하면서 언젠가는 내 목표가 뚜렷해질 것입니다. 그 순간을 맞기 위해 열심히 생활할 것입니다. 많은 도전을 해보고, 경험을 통해 배워보고, 뚜렷한 것을 발견하기 위해 늘 생각과 노력으로 청소년기를 보낼 것입니다. 그래서 그 목표를 이룰 것입니다.


닐 암스트롱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That's one small step for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이 말을 되새기며 내 꿈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지금도 내 주변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선 삶에 대한 목표가 뚜렷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좌절하면 꿈에 다가갈 시간조차 더 줄어드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갑시다. 


박상현(호계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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