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휴가철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0 11: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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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을 위해 실시
▲ 동구는 지난 8월 6일 오후 7시 전하동 일대와 일산해수욕장 일대에서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위험에 따라 해수욕장 및 번화가의 고위험‧다중 이용시설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을 실시했다. 동구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동구는 지난 8월 6일 오후 7시 전하동 일대와 일산해수욕장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구청, 동부경찰서, 동부명예시민경찰연합회, 청소년선도지도회 동구지부, 법사랑위원 울산동구지부, 한국청소년보호울산연맹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위험에 따라 해수욕장 및 번화가의 고위험‧다중 이용시설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8월은 여름방학과 휴가철로 청소년들의 교외활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4일까지 신‧변종업소, 멀티방, 노래방에서의 청소년 출입금지 의무 위반행위와 호프·카페, 숙박업, 만화대여업소에서의 청소년 고용금지 의무 위반행위를 비롯해 일반음식점 및 편의점에서 유해표시 의무 위반행위 등을 중점으로 단속·점검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사회적거리두기가 일상이 되면서 청소년들의 유해환경에 쉽게 노출돼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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