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그리기가 좋아요

이아민 청소년(농서초 5) / 기사승인 : 2021-09-07 00: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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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

저는 캐릭터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그냥 따라 그리는 정도로 했지만 지금은 스스로 이미지를 만들어 그려내는 게 재밌습니다. 미니 캐릭터는 SD 캐릭터나 꼬마 캐릭터로 불리는데 일반적인 크기를 변형해서 2~4등신으로 만들어 그리기도 합니다. 못난이 인형처럼 비율이 작지만 그래도 얼굴이 강조돼 귀엽게 그려집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 캐릭터 굿즈를 만들거나 익살스럽게 또는 귀여운 이미지로 표현하고자 할 때 등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미니 캐릭터는 남자, 여자, 얼굴 크기, 키, 체형, 연령에 상관없이 모두 크기로 그리는 장점이 있습니다. 6등신, 8등신 가리지 않고 모두 2~3등신으로 틀에 맞춰 그리니까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를 그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과 패턴을 미리 익혀 두면 누구나 캐릭터를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별화를 위해서 얼굴과 체형을 독특하게 창조해야 하는데요. 이 부분에서 다양한 실력이 나오기도 합니다. 즉 캐릭터의 특징적인 부분을 더 강조해서 개성을 표현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눈, 헤어스타일, 옷을 통해 개성을 나타냅니다. 


요즘은 학원에 매일 갈 수 없어서 인터넷으로도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너무 편합니다. 내가 필요한 것을 집중해서 들을 수 있으면 그냥 녹화된 강의도 좋고, 혼자서 하는 집중력이 약하면 쌍방향으로 1:1 온라인으로도 해주니 정말 좋습니다. 딱 제가 원하는 부분만 강의 듣는 것도 가능해서 앞으로 더 필요한 기술이 있으면 배워보고 싶습니다. 


디즈니를 보면 미니 캐릭터부터 거대한 마블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어내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얀 종이 위에 태어나는 캐릭터를 보면 갓 태어난 사람처럼 색다른 에너지를 뿜어냅니다. 제가 원하는 대로 다 갖춰서 태어나니 제 손이 신의 손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도 캐릭터 그리는 연습을 많이 해서 언젠가는 제가 원하는 인기 있는 캐릭터를 완성해 내고 싶습니다. 


이아민 청소년기자(농서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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