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예산 5배 늘여 마을공동체 사업 본격 추진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0 11:13:12
  • -
  • +
  • 인쇄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울주군이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예산을 대폭 늘이고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공모에 본격 들어간다.

 

지난해 9600만 원이었던 마을공동체 예산은 올해 4억6000만 원으로 5배 가까이 늘었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 사업은 공동주택형, 농산어촌형, 공간조성형으로 나눠 최대 24개 사업에 지원한다. 군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에 우선 지원하고 행사성 사업은 배제한다고 밝혔다. 3억 원의 예산이 편성된 공간조성형 사업은 마을공동체 사업을 진행한 마을 가운데 공모하고, 소유권자가 마을공동소유로 확인될 수 있는 곳으로 한정했다.

 

마을공동체를 지원하고 찾아가는 마을학교를 진행하는 마을활동가를 운영한다. 마을공동체 심화교육과 마을탐방도 진행된다.

 

지역자원 마을조사 사업은 지역주민, 주민대표, 전문가 등으로 마을조사단을 꾸려 진행된다. 올해는 삼남면 지역을 대상으로 마을조사가 이뤄진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종호 기자

오늘의 울산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