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첫 발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6 1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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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가 26일 ‘2019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6개 마을공동체 대표와 약정을 체결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 남구가 26일 ‘2019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6개 마을공동체 대표와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약정식에서 남구는 6개 마을공동체에 총945만원의 사업비 지원과 마을공동체 사업의 방향 설정 및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동체별 퍼실리테이션 제공과 더불어 중간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6개의 마을공동체는 본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여 공동체효과를 마을로 확산시키기로 했다. 


남구는 이번 공모에서 이웃 만들기 사업에 ‘어울림의 주민과 함께하는 종이접기, 뜨개질’외 2개 사업과 우리 마을 만들기 사업에는 두레마을 숲속 이야기의 ‘두레 숲 속 이야기-새소리, 글소리, 음악소리’외 2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이번 약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주민 모임이 성장하여 공동체를 회복하고, 서로를 돌보는 사회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주민의 힘으로 우리가 사는 마을이 마음 놓고 아이를 기르고 일거리와 놀거리가 있고 어르신도 오래도록 살고 싶은 마을로 피어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은 주민이 주도하여 마을공동체를 회복시키고 이웃 간의 소통을 증진하여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울산 남구에서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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