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 올해의 작가 첫 번째 전시는 '장은희 전(展)'

정승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5 11: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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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희 작가 작품. <장생포 고래로 131> 107×140×10㎝ ∣ 실리콘, FRP

 

[울산저널]정승현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의 올해의 작가 첫 번째 전시로 '장은희 전()'31일부터 429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상설 전시장에서 열린다.

 

장은희 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조소과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수료해 현재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은 '기로에서'를 주제로 한 입체 평면 작품 15점이다.

 

장 작가는 주로 특정 공간 또는 장소가 주는 의식 속에서 창작의 영감을 떠올린다. , 특정 공간에서 일어나는 상황과 배경을 탐구해 작품의 주제를 정하는 것이다. 이전에는 장 작가의 대다수 공간적인 경험이 건축 공간에서 이뤄져 그것을 조형으로 제작했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특정 공간을 작품으로 재구성하고 입체적인 평면 작품을 선보인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2022년도 올해의 작가 개인전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을 배출하는 장으로 확산하길 바란다""지역 작가들의 빛나는 앞날에 용기와 희망이 되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상설전시장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052-226-825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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