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화예술회관, 상반기 다채로운 공연 펼친다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0 10: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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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첼로 콰르텟, 레오 로하스 등 공연

▲에콰도르 출신 인디안 뮤지션 레오 로하스가 6월 울주문화예술회관을 찾아 공연한다. 사진제공=울주문화예술회관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올해로 11년째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온 울주문화예술회관이 10일 상반기 공연 일정을 발표했다.

 

첫 공연은 3월 27일 오후 8시 프라하 첼로 콰르텟이 연다. 4명의 체코 첼리스트가 브로드웨이 뮤지컬 메들리와 영화음악들을 편곡해 들려준다.

 

4월 26일 오후 7시 30분 에반스 토논, 사비노 가이타, 미르코 프로비니 등 3명의 이태리 테너 가수들이 피아노, 트럼펫, 첼로, 현악사중주와 함께 공연을 펼친다.

 

6월 18일 오후 8시에는 레오 로하스가 플루트와 전통악기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한다. 에콰도르 원주민 출신의 레오 로하스는 자연과 지구에 대한 많은 곡을 발표했고 유튜브 4억 뷰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후 8시에는 작은 음악회 하우스콘서트가 관객을 찾아간다. 2월 '팝페라 가수 고예주&Friends'의 무대를 시작으로 3월 서의철 가단 국악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선을 보인다.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7시 울주시네마도 만나볼 수 있다. 2월 <서칭 포 슈가맨> 특별 무료상영을 시작으로 어린이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등의 작품이 매월 상영된다.

 

울주문화예술회관은 상반기 공연 말고도 울주아트 지역작가 공모, 피크닉콘서트, 울주오디세이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도전적 무대인 RUN시리즈, 남녀노소 함께할 수 있는 유쾌한 무대인 FUN시리즈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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