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특수교육대상자의 구체적인 교육정책 안내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4 10: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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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장애학생 초등과정 원격수업 실시,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 배치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14일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울산 특수교육 운영을 ‘장애유형별 맞춤형 교육으로 특수교육대상자의 성공적 사회통합 실현’이라는 교육비젼에 담고 이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구체적 내용은 특수학급 17학급 신·증설, 건강장애학생 초등과정 원격수업운영, 순회교육를 주2시간에서 주3시간으로 확대, 공립 특수학교 보건교사를 교별 1명에서 교별 2명으로 증원이다. 또 유치원 특수방과후과정반 6학급에서 15학급으로 증설하고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 배치로 교육과정 내실화 지원 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초등과정 원격수업은 건강장애학생들이 교육을 연속적으로 받고 교육선택권 보장하기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원격수업실을 구축해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순회교육은 일반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자 중 필요로 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수업시간은 주 3시간으로 확대한다.

또 유치원과정 특수교육대상자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특수방과후과정반을 15학급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진로교육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학생, 학부모와 진로진학상담과 정보 제공 등을 하는 진로전담교사를 특수학교에 배치한다.


이외에도 특수학교 자유학년제 전면시행, 통합교육‘정다운학교’확대, 울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MOU체결로 진로·직업교육 강화, 특수교육 정책 참여를 위한 장애학생 부모 자조모임 운영, 특수교육 보조인력 확대 등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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