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남부선 신설역 '망양역'으로 의견 모아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2 10: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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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구간에 새로 생길 망양역 조감도. 울주군 제공.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내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복선전철화 공사가 한창인 동해남부선 일광~태화강역 구간 울주군 온양읍 망양리에 새로 생기는 철도역 이름이 망양역으로 잠정 결정됐다.

 

울주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9일까지 공고를 내고 온양읍 망양리 483-3 일원에 신설되는 철도역 명칭에 대한 주민 의견을 받았다.

 

3월 26일 울주군 지명위원회는 주민들이 건의한 망양역 등 3건의 역명에 대해 심의해 망양역으로 의결하고 결과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전달했다.

 

망양역이라는 이름은 상반기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일광~좌천~월내~서생~남창~망양~덕하~선암~울산태화강 37.2킬로미터를 잇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구간이 개통되면 일광에서 울산태화강역까지 33분대에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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