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동 교육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간담회 열려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8 10: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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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교육협의회 구성, 2020년 마을축제 기획안 등 선보여

▲ 4일 울산 중구 태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태화동교유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민관학 간담회가 열렸다. ⓒ이동고 기자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지난 4일 울산시 중구 태화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태화동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민·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주민자치회, 교사와 학부모, 지역주민, 마을강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올해 울산시교육청이 지정한 혁신교육지구로 병영2동, 성안동에 이어 태화동 거버넌스 구축 간담회는 이 번이 3번째다.

 

담당자는 혁신교육지구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지향하고 있음을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와 비젼으로 상호공유하고 내년 중구혁신교육지구사업의 내용을 설명했다.

또 태화동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전한 장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보금자리' 공간을 만들 제안설명과 특히 내년의 학교와 마을이 공동으로 준비하는 마을축제 계획안을 선보이고 참석자 의견을 들었다. 

 

박선애 혁신교육과 담당은 "마을교육의 문제를 풀려면 마을마다 현황조건이 다르다"면서 "민관학 영역에 교육에 열정이 있는 분들이 마을교육협의회를 만들어 마을이 가진 환경여건을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을 같이 풀어 나갈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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