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오토파크 울산, 개관 후 7000명 이상 어린이 찾아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9 10: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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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 큰 역할
▲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개장한 이후 월 평균 1400명 이상이 이용했으며 12월에도 이미 1100여명의 어린이가 사전 예약이 돼 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는 현대자동차와 협력을 통해 지난 7월 정식 개관한 ‘키즈오토파크 울산’이 개장한 지 5개월 만에 7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방문하였을 뿐만 아니라 교육 만족도가 높아 교통안전 체험시설로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키즈오토파크 울산이 개장한 이후 월 평균 1400명 이상이 이용했으며 12월에도 이미 1100여명의 어린이가 사전 예약이 돼 있다고 전했다.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북구 정자동에 3D 입체영상관, 안전벨트 체험관, 자동차 주행.보행 체험교육장, 이면도로 체험교육장 등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부지면적 7,427.5㎡, 지상 1층)의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이다.방문 어린이 중 6~7세 어린이가 전체 방문객의 78%인 5570명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이 절실한 취학 전 어린이의 교통안전 교육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면허시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울산시는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어린이 성장 단계에 적합한 체험 위주의 교통안전 교육시설로, 울산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차가 45억 원을 투입해 시설물을 건립한 후 울산시에 기부채납했으며 교통안전 전문교육기관인 (사단법인)생활안전연합이 맡아 운영함으로써 지자체-기업-공익법인단체의 공익사업 우수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키즈오토파크 울산’ 교육 예약은 온라인(https://kidsautopark.org/ulsan)을 통해 1회 60명 선착순으로 가능하고, 유아(6~7세)와 초등학생(1~3학년)을 상대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일 2회(오전, 오후) 교육이 실시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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