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삼거리 교통체계개선 나선다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6 15: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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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6일 ‘성남삼거리 교통체계 개선사업설명회’ 열어
원스톱 횡단보도 신설 및 교통섬 설치 등
▲ 성남삼거리 교통체계 개선사업은 총 1억 4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2020년 1월 완료될 예정으로 롯데시네마에서 태화강 성남 공영주차장으로 원스톱으로 건널 수 있는 횡단보도를 신설하고 교통섬을 설치하는 것을 주 사업내용으로 하고있다. 사진은 성남삼거리의 교차로 모습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는 성남삼거리(중구 강북로) 일원의 보행자 불편 해소와 교통 안전을 위해 16일 중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성남삼거리 교통체계 개선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 사업은 총 1억 4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2020년 1월 완료될 예정으로 롯데시네마에서 태화강 성남 공영주차장으로 원스톱으로 건널 수 있는 횡단보도를 신설하고 교통섬을 설치하는 것이 주 사업내용이다.


이 경우 젊음의 거리에서 나오는 좌회전 차량이 기존 횡단보도에서 태화시장 방향으로 이동된 곳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고 운행하게 된다. 또한 2개의 횡단보도로 불편하게 이용하던 보행 동선이 1개의 횡단보도 이용으로 장애인 등 교통 약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성남삼거리는 강남로와 더불어 주요 간선도로로서 차량 소통이 많고 중구 중앙동 젊음의 거리와 영화관 등을 찾는 보행자 이용이 많은 지역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성남삼거리 교차로 교통체계 개선이 완료되면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이 더욱 높아지고 새롭게 변화된 울산교 배달의 다리와 태화강, 젊음의 거리와도 연결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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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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