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의원, '울산 남구을' 후보자 공천 신청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2-04 10: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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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 “앞으로 과정은 순리에 따라 중앙당의 방침에 따라 진행될 것”
▲ 박맹우 울산 남구을 국회의원이 4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치러질 총선에 울산 남구을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박맹우 울산 남구을 국회의원이 올해 치러질 총선에 울산 남구을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을 신청했다. 박 의원은 4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신청을 밝히며 “21대 국회에 진출하게 된다면 그간의 경륜을 살려 나라와 울산에 널려있는 많은 일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당이 어려울 때마다 구원등판 했던 당 사무총장 3선의 경륜을 살려 한국당의 재건과 함께 정권창출에 앞장설 것이며,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에 빠져있는 울산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바칠 것”이라고 말했다. 며칠 전 같은 선거구에 출마의견을 밝힌 김기현 전 시장과의 격돌이 예상된다는 질문에 대해서 박 의원은 “후보자 공천 신청을 하면서 이에 대한 언급을 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본다”며 “당 차원에서도 모든 부분에 걸쳐 쇄신을 새로 하고 역량을 키워 제 1정당으로서 몫을 다하는 것이 목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의 과정은 순리에 따라 중앙당의 방침에 따라 진행될 것이며, 결국 공천관리위원회가 권한을 가지고 하는 일에 대해서는 수용할 수 밖에 없지 않겠냐”며 “이번 공천신청 기자회견은 향후 어떤 행보를 할 것인지에 대한 저의 생각을 시민들에게 보고 드리는 것이 예의일 것이라 판단해 이같이 회견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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