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맞춤 돌봄사업 MOU 체결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3 1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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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우울증 예방과 자살예방에 노력
정신건강 고위험 대상자 발굴해 심리검사 실시
▲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노인맞춤돌봄사업 수행기관인 동구노인복지관,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독거노인 우울증 예방·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7월 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노인맞춤돌봄사업 수행기관인 동구노인복지관,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독거노인 우울증 예방·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7월 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독거노인의 우울증, 감염병 스트레스 증가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의 업무 협약으로 노인 자살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발굴과 연계가 가능해졌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노인맞춤 돌봄 생활지원사의 정신건강 스크리닝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 대상자를 발굴해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맞춤형 심리지원 상담과 더불어 필요시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노인우울증 예방과 자살예방에 노력할 계획이다.

또 복지관 실무자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실시해 노인우울증 특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우울 및 자살의 위험성이 높은 독거노인에게 적절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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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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