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곡박물관, 제81회‘토요 어린이 체험학습’연다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2 10:24:10
  • -
  • +
  • 인쇄
초등학교 2~4학년 대상, 8월 27일부터 접수
▲ 울산대곡박물관은 9월 7일(토) 제81회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하얀 이슬이 맺히면 보고픈 사람을 만나러 가요’를 연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대곡박물관은 9월 7일(토) 오후 2시 제81회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하얀 이슬이 맺히면 보고픈 사람을 만나러 가요’를 연다. ‘24절기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농촌생활’이라는 주제로 진행 중인 2019년 대곡박물관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은 24절기에 맞춰 이뤄지는 농촌생활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알아보는 학습이다.

 

이날 체험학습에서는 24절기 중 9월 8일 백로와 9월 23일 추분을 이해하며 명절 전 벌초를 하고 근친(覲親 : 명절, 부모 생신, 제삿날 등에 결혼한 딸이 친정에 가서 어버이를 뵙는 일)을 가던 옛 풍습을 체험해 본다. 체험은 부모님께 편지쓰기, 과자 도시락 만들기, 대곡댐 답사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2~4학년 30명으로, 8월 27일(화) 오전 9시부터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 ‘교육/행사 - 참가 신청 - 교육’ 란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따로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곡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 052-229-478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9월부터 어린이 고고학 체험 교실 가을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문화재 발굴 체험’을 운영한다. 또 기획전시실에서는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를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암 기자

오늘의 울산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