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국회의원, 현대자동차 하언태 부사장과 면담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9 10: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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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무역갈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원만한 합의요청
- 수소자동차의 인프라 확충, 문화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 요청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국회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울산 북구) 16일 오후, 하언태 현대자동차 부사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간담회는 백운찬, 박병석 울산시의원과 황보상준 울산시당 노동위원장도 같이 참석했다.


이상헌 의원은 “지금 한·일 간 무역갈등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노조와 원만한 합의를 통해 임단협을 마무리 지어 줄 것”을 건의했으며, “수소자동차가 앞으로 울산의 미래를 견인해 갈 중요한 미래 산업인 만큼 수소자동차의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의원은 “현대자동차가 있었기에 울산이 지금의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울산지역의 중요한 현안인 반구대암각화 보존문제와 달천철장 등 지역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도 기여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하언태 부사장은 “최근 한·일간의 무역전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노·사간 의 원만한 협의를 통해 임단협을 조속히 마무리 하고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의 문화인프라를 위해 최근 추진하고 있는 당사항 해상 오토캠핑장조성사업이 끝나면 새로운 문화·관광업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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