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시장, 미국 순방 마무리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5 10:19:14
  • -
  • +
  • 인쇄
세계적 혁신교육기관 찾아 울산미래교육 방향 구상
울산시 동북아 에너지허브 청사진 국제무대 소개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 국제교류협력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한 송철호 시장이 5박 8일간(4월 7일 ~ 14일)의 샌프란시스코, 휴스턴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귀국했다.

 

송 시장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에꼴42, 미네르바스쿨 등 관계자 면담과 세계적인 에너지 투자자들에게 울산시의 동북아 에너지허브 청사진을 성공적으로 소개함은 물론 휴스턴 시와의 국제교류 협약을 이끌어 내어 울산시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송 시장은 울산 열린대학 설립 구상 등 울산미래교육 방향모색을 위해샌프란시스코의 세계적인 혁신대학 현장을 방문하고, 울산 열린대학 최적의 모델을 찾기 위해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특히 싱귤래리티대학 핵심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우리 시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으며 에꼴42, 미네르바스쿨 등 실리콘 밸리의 혁신형 교육기관과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송 시장은 세계 최고의 에너지 도시인 휴스턴 시에서 동북아 에너지허브 투자설명회를 열어 울산시 동북아에너지허브 구상을 직접 소개했다. 휴스턴은 유럽의 ARA(암스테르담ㆍ로테르담ㆍ안트워프), 싱가포르와 함께 세계 3대 오일허브로서 미국내 오일・가스 물류거래의 중심지로 세계적인 에너지 도시에서 우리시의 동북아에너지 허브 청사진을 성공적으로 소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울산시와 휴스턴 시는 2015년부터 ‘에너지와 신산업’이라는 공통분모를 매개로 교류를 지속해 왔는데 이번에 그간의 교류경험을 바탕으로 11일에 휴스턴 시청에서 ‘울산-휴스턴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휴스턴시는 석유, 풍력 등 에너지산업은 물론 우주.바이오.의료산업의 선도도시로서 울산시와는 산업적.지리적 유사성을 바탕으로 상생발전 가능성이 높은 도시로, 양 도시는 향후 경제산업 분야뿐 아니라 민간분야에서도 활발할 교류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 시장은 마지막 일정으로 12일에 휴스턴에 소재한 세계 최대 의료 클러스터인 텍사스 메디컬센터에 위치한 베일러 의대 인간게놈해독센터(BCM-HGSC)를 방문해 울산시의 게놈기반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암 기자

오늘의 울산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