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밀착형 문화·생활체육 확충으로 문화도시 조성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1 10: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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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센터,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등 추진
내년 국비 96억 포함 총 280억 원 투입

 

[울산저널]이기암 기자=내년부터 울산시에 생활문화센터,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체육센터 등 지역 밀착형 문화·생활체육 시설이 순차적으로 조성된다. 울산시는 시민 모두가 품격있는 삶이 가능하도록 하는 ‘문화도시 울산’ 조성을 위해 생활문화센터 6개, 공공도서관 5개 등 총 22개 사업을 2024년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비는 국비 213억 원을 포함, 총 745억 원이 투입된다. 분야별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송정복합문화센터 등 6개소가 건립되는 ‘생활문화센터’는 국비 45억 원 등 총 179억 원이 투입돼 실시설계용역 등 절차를 거쳐 내년에 모두 착공할 예정으로 준공되면 일반시민이 소규모 동아리를 구성해 각종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동구 남목지역 공공도서관이 내년 하반기 개관될 예정이며 중부도서관 및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의 경우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지식정보 제공이라는 단순한 도서관 기능을 넘어서서 지역 커뮤니티 센터로서의 기능 등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지역주민의 생활공간과 근거리에 위치해 편안한 복장에 도보로 접근 가능한 작은도서관은 2021년 말 개관 예정인 ‘공관어린이집 내 작은 도서관’을 비롯 2020년 생활에스오시(SOC) 복합화 사업으로 4개소가 선정돼 추진 중에 있다. 중구 학성 및 산전 작은도서관은 복합시설로 계획돼 있고 북구 푸른 작은도서관은 리모델링될 예정으로 총 7개 사업에 대해 국비 6억 원 등 총 40억 원이 투입된다.

국민체육센터는 생활체육시설 확산을 통해 시민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 84억 원, 지방비 129억 총 213억 원이 투입된다. 중구 100세 다목적체육관, 학성 다목적체육관은 당구장, 스포츠댄스 등을 개설한다. 남구 삼산배수장 부지에 신축 되는 ‘반다비 복합문화 빙상장’은 울산의 유일한 공공 빙상장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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