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어린이회 임원 선출, 후보간 토론 방식으로 진행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4 1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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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초, 선출과정을 민주시민교육 체험기회로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울산 동구 문현초등학교(교장 정덕임)는 14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통해 4, 5, 6학년 학생들이 직접 투표로 전교어린이회 임원을 선출했다.
임원 선출에 주목할 부분은 정견 발표 형식이 아닌, 후보자들이 토의‧토론 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토의‧토론에는 전교 회장 후보 4명, 전교 부회장 후보 3명이 활발하게 열띤 토론을 벌였다. 투표권을 가진 학생들은 후보자들 토론과정을 지켜보면서 지도자 자질과 역량을 점검한 후 투표할 수 있었다.

정덕임 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토론을 통해 전교 임원을 선출해 학교 토론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민주 시민적 자질을 키우는데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현초등학교는 ‘1교사 1토론 수업모형 개발’로 학생참여수업을 강화하는 교실수업개선을 시도하고 있으며,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교와 토의‧토론 학습을 통해 민주시민적 자질을 지닌 인재로 기르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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