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0년 상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3 10: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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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접수 2월 24일까지
올해 20개 이상 기업 지정, 400여 개 일자리 창출
▲ 울산시가 올해 상·하반기 공모를 통해 20개 이상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육성하고 400여 개의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계획으로 ‘2020년 상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공모’를 실시한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가 올해 상·하반기 공모를 통해 20개 이상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육성하고 400여 개의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계획으로 ‘2020년 상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공모’를 실시한다.


우선,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가 울산시에 있어야 하며 ‘사회적기업 육성법’에서 정한 조직 형태(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 민법에 따른 법인·조합 등)를 갖추고 조직의 주된 목적이 사회적 목적 실현이어야 한다. 또한 반드시 영업활동을 수행해야 하고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정관에 명시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월 24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제출서류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서, 사업계획서, 조직 형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영업활동 실적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노동 관계 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 법 준수 확인서 등이다. 울산시는 신청서류에 대하여 구·군 및 지원기관 등과 함께 서류 검토 및 현장실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다음달 말 최종 선정 결과를 울산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따라 다양한 예비사회적기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유급근로자 고용 조건이 완화 되는 등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진 만큼 더욱 많은 예비사회적기업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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