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함께하는 소비 챌린지’캠페인 추진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9 10: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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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동구지역에서 쓰세요"
▲ 동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국민에게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을 동구 관내에서 사용하도록 독려하는 '함께하는 소비 챌린지' 캠페인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동구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동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국민에게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을 동구 관내에서 사용하도록 독려하는 '함께하는 소비 챌린지' 캠페인 추진에 나섰다.

동구는 지난 5월 11일부터 카드사를 통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이어 5월 18일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긴급재난지원금 선불카드 지급이 시작되면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동구는 이번 캠페인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천석 동구청장이 동구 관내 상점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는 ‘함께하는 소비’를 한 뒤 다음 주자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5월 18일 낮 동구 월봉시장을 방문해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생필품을 구입했으며, 다음 주자로 정용욱 동구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동구는 긴급재난지원금 동구 지역내 소비 확대를 위해 구청 직원식당(후생관)을 5월 넷째 주부터 매주 1회 휴무하고, 휴무일에는 직원들이 동구 관내 식당을 이용할 것을 독려하며  식당 이외에도 동구지역 이·미용업소, 학원, 소규모 상점 등에서 물건 구입과 서비스 이용 등을 하도록 적극 권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함께하는 소비 챌린지 캠페인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전 국민에게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매출부진으로 힘들어하는 동구지역 상권을 돕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구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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