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 1등급 달성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19-02-01 1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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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교육감, 확고한 반부패 의지가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 노옥희 울산교육감 @이동고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울산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 평가는 각급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과 성과를 평가해 청렴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국민권익위원회가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6개영역 39개 지표를 평가 한 후, 기관별로 5개의 등급(1-5등급)으로 분류했다.
※ 6개영역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이행,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개선,
청렴문화 정착, 청렴개선 효과, 반부패 우수사례 개발·확산

울산교육청은 대부분의 지표에서 전년에 비해 점수가 큰 폭으로 올랐고, 특히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시행, 청렴생태계 조성, 청렴문화 정착, 반부패수범사례 개발·확산 영역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이는 울산교육청 노옥희 교육감의반부패 의지가 확고해 공직사회와 교육현장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킨 것이 청렴도를 높여 우수한 점수와 등급을 얻는데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도 고위직의 출장비 공개, 시민이 참여하고 감시하는 공익제보센터 운영 등 기관 실정에 맞는 반부패 시책과 부패 척결을 위한 제도개선과 청렴교육으로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노옥희 교육감은 “이번 결과는 깨끗하고 투명한 울산교육 시작을 알려주는 지표로서, 이를 밑거름 삼아 앞으로 울산교육가족들이 힘을 합해 시민과 학부모로부터 더 신뢰받는 공교육을 이뤄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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