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폐타이어로 양심 꽃밭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8 10: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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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쓰레기를 자주 무단투기하는 곳에 폐타이어를 활용한 양심 꽃밭을 만들어 눈길을 끈다.

 

울주군 온양읍은 발리 남부노인회관 정류장 등 쓰레기 무단투기로 민원이 잦은 일곱 곳에 폐타이어를 활용한 꽃밭을 설치해 주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온양읍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환경미화원은 타이어 판매회사에서 나오는 폐타이어를 수거해 페인트칠을 하고 타이어 안에 흙을 채운 뒤 꽃을 심었다.

 

온양읍은 폐타이어를 활용한 꽃밭 설치는 예산을 들여 화단을 구입하는 것보다 향후 조성과 관리비용 절감에 효율적이고, 쓰레기 투기 지역에 둬 무단투기 예방과 근절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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