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담론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나경아 시민 / 기사승인 : 2019-07-26 10:00:06
  • -
  • +
  • 인쇄
울산동구 통일공감 좌담회

 

[울산저널]나경아 시민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임삼규협의회장)은 동구 체육회ㆍ자유총연맹 울산동구지회ㆍ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동구지회ㆍ민화협 울산본부 등 지역단체 임원과 회원을 초대한 가운데 민주평통 동구협의회와 함께하는 2019 오피니언리더 통일공감 좌담회를 개최했다.

 

25일 목요일 11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통일공감 좌담회'는 나경아 아나운서(민주평통 간사) 토론 진행으로 지역단체 임원 및 회원들과 "평화와 번영의 신한반도 체제와 평화경제"를 주제로 5명의 지정토론자가 각 단체의 시선으로 평화통일의 주제들을 발제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첫번째 지정토론자 동구 체육회 황명필 부회장은 1993년 올림픽과 2002월드컵의 일화처럼 스포츠를 위해 전시상황들이 잠시 멈추어졌었던 스포츠의 힘과 선수ㆍ응원단ㆍ남북한국민들이 이념을 떠나 하나되는 스포츠를 통한 교류를 강조했다.

 

두번째 지정토론자 자유총연맹 울산동구지부 이병태 부지회장은 통일안보교육을 강하게 받은 세대로 4.27 정상회담을 보며 통일의 의미와 충분한 논의와 대화를 통한 평화통일을, 세번째 지정토론자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연미화 동구지회장은 판문점을 넘나드는 남북정상의 가슴뭉클함을 기억한다 말하고 통일을 통해 남한의 기술력과 자본 북한의 자원과 노동력을 통해 글로벌 강국이 되는 평화통일과 세대별 통일교육을, 네번째 지정토론자 민화협 울산본부 정태성 국장은 남북한이 개발하고 촉진 가능한 민생경제협력을 중장기적으로 준비, 내적 역량을 강화하고 힘을 바탕으로 남북이상생협의체를 구성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유대감이 형성되어 평화라는 영원함을, 마지막으로 임삼규협의회장님은 총평을 통해 동구의 오피니언리더들께 기대했던만큼 평화통일에 관한 소중한 의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끝으로, 지역단체와 함께하는 평화통일좌담회를 통해 18기 민주평통의 국민 속으로 ! 평화 통일 속으로 ! 의 기치를 담은 울산동구협의회의 활동이 시민사회단체의 평화통일담론 형성에 의미있는 일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오는 8월 31일까지 공식임기를 마친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경아 시민

오늘의 울산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