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제209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4 09: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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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제209회 제2차 정례회 개회

11월 1일부터 내달 18일까지 48일간
행정사무감사, 2020년 당초예산안과 2019년 추경예산안 등 처리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울산시의회(의장 황세영) 제209회 제2차 정례회가 48일간 일정으로 개회됐다. 시의회는 11월 1일 오전 10시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0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내달 18일까지 48일 간의 정례회 활동에 들어갔다.


 황세영 의장은 “오늘부터 48일간 열리는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당초예산안 심의와 의결이라는 중요한 일정이 펼쳐진다. 관행과 관례라는 핑계의 무덤에 기대는 그릇된 행정도 반드시 시정해야 할 것이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시비비를 확실히 가려내고 신상필벌(상을 받을 만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고, 벌을 받을 만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줌)도 엄격하게 적용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세수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예산안이 편성되었다”며 “더 철저하고 꼼꼼하게 예산안 편성의 적절성을 들여다봐야 할 것임과 국회에서도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있는 만큼,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막바지 노력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의안 상정에 앞서 천기옥 의원은 ‘울산교육을 위한 제언’을, 김미형 의원은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하여’를, 안수일 의원은 ‘종하체육관을 문화.체육 복합센터로’를, 안도영 의원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며’를, 백운찬 의원은 ‘태화강국가정원의 유수시설 대책 필요’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209회 울산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과 △시장.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제209회 울산광역시의회 △제209회 울산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처리했다. 
  이미영 의원은 ‘관급자재 지역 업체 이용 촉구 및 분쟁조정 방안에 대해’, 윤덕권 의원은 ‘태화강 국가정원과 함께 문화 관광도시 울산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를 주제로 시정질문을 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 앞으로 일정은 다음과 같다.  

 

△11월 4일~19일까지 : 상임위원회별 안건처리과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20일 : 2차 본회의 개회, 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2019년도 추경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과 안건처리 △11월 21일~12월 9일까지 : 2020년도 예산안과 2019년도 추경예산안 예비심사 등 각 상임위원회 활동 △12월 10일~12일까지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12월 13일 3차 본회의 개의 : 2020년도 예산안과 2019년도 추경예산 과 안건처리 △12월 16일~17일까지 :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감사결과보고서 작성 및 각종 안건을 심사 △12월 18일 4차 본회의 :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와 각종 안건을 처리하는 것으로 제209호 제2차 정례회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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