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내년 1월까지 버스승강장 10개소에 온열좌석 추가설치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2 09: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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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 남구는 ‘버스승강장 편의시설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주요 버스승강장에 대한 온열좌석 설치에 시민들의 이용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남구는 온열좌석의 주민호응도가 높음에 따라 2020년 1월까지 승강장 10개소에 추가로 설치, 총 30개소의 승강장에 온열좌석을 운영할 계획이다. 남구는 지난 해 겨울부터 삼산로 등 주요 버스승강장 16개소에 온열좌석을 설치했으며, 올 11월 중순에는 공업탑과 롯데마트 버스승강장 4개소에 추가로 온열좌석을 설치했다. 

 

남구의 ‘버스승강장 편의시설 확충사업’은 온열좌석뿐만 아니라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한 에어커튼 설치, 도심형 버스승강장(폐쇄형) 설치 등 버스승강장의 사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정부 인사혁신처에서 선정한 ‘2019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남구관계자는 “‘주민이 먼저인 따듯한 행복남구’라는 구정목표에 맞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에 대한 배려와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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