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시장, 글로벌 에너지 허브 세일즈 펼쳐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1 09: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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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에너지 기업 관계자 대상
‘동북아 에너지허브 투자 설명회’개최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는 4월 7일~ 14일 5박 8일 일정으로 ‘울산시 국제교류협력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 중인 송철호 울산시장이 10일(한국시각 11일 오전 1시) 울산의 ‘세계(글로벌) 에너지중심(허브) 구축’을 위한 해외 판매(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이날 송 시장은 코트라(KOTRA) 댈러스 무역관과 공동으로 휴스턴 쉐라톤 호텔에서 석유 트레이더, 탱크 터미널 운영사 등 다국적 에너지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동북아 에너지허브 투자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송철호 시장의 인사말과 울산 글로벌 에너지중심 추진전략 소개를 시작으로 유니스트 김대진 국제 에너지 트레이딩 연구센터장의 동북아 에너지중심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송철호 시장은 이날 투자 설명회 개최 전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인 이글 포드(Eagle Ford)사를 방문해 미국과 세계 에너지시장 동향에 대해 청취했다. 설명회 후 오후에는 미국 최대의 미드스트림(midstream) 기업 엔터프라이즈 사의 현장을 찾아 브랜트 시크레스트(Brent. B. Secrest)) 부사장을 면담하며 동북아 에너지중심(허브)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과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송철호 시장은 “동북아 에너지중심의 성공을 위해서는 해외 투자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동북아 에너지중심의 성공적이 구축과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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