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착공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4 09: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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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0억 투입 2022년까지 준공
발전지원센터·문화체육시설 구축, 지역 상생발전 기대
▲ 2018년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국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인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공사가 본격 시작됐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2018년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국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인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공사가 본격 시작됐다. 이전 기관과 주민의견을 수렴해 건립에 들어간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는 총 사업비 190억 원으로 서동로터리에서 성안동 방향 울산기상대 동측 약사동 935번지 일대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비는 국비와 시비 매칭사업으로 95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나머지 95억 원은 시비가 투입되며 주요 시설은 체육과 문화, 기업유치 등 3가지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체육 시설은 농구장과 배드민턴장을 혼용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과 스쿼시장·탁구장이 설치되며 문화시설로는 문화강좌실과 유아놀이실이 설치되고 입주기관 유치와 창업을 지원하는 발전지원센터가 구축된다.

송철호 시장은 “이 시설은 울산시가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 작품으로 주변 환경과 조화로우며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공간 마련에 주력했으며 복합혁신센터가 이전기관 종사자와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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