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회, 의원발의 조례 및 규칙 4건 가결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0 09: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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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김선유 기자= 동구의회는 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95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 4건을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박경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광역시 동구 농어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국고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미한 농업, 어업의 자연재해 피해에 대해 10~30만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단 농작물 경작면적이 1,000㎡미만, 농어업 외 소득이 50% 이상인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용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광역시 동구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안’은 안전신고, 안전문화 캠페인, 안전점검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는 안전보안관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안전보안관은 지난 2018년 행정안전부가 출범시킨 국민안전문화 정착운동으로 현재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태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광역시 동구 사무의 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집행 기관이 5억원 이상 민간위탁 대상사무를 재위탁할 때에도 의회 동의를 받도록 했다. 기존에는 최초의 위탁에만 의회 동의를 받았다. 다양한 의견수렴 및 반영으로 민간위탁 사무의 효율성 제고하는 게 목적이다.

김수종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규칙안’은 기존 상위법에 따라 진행되던 업무추진비 관련 업무를 규칙안으로 정리했다. 업무추진비는 공적인 의정활동과 무관한 개인용도의 사용은 금지되며, 오후 11시 이후, 토요일 및 공휴일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사용해서는 안 된다.

조례안은 집행기관이 조례·규칙심의위원회를 거쳐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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