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시재생 청년활동가 역량강화 선진지 견학 실시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0 09: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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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도시재생활성화 구역, 황리단길 등지 등 문화·관광 사업 확인

▲ 중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9일 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서포터즈와 청년인턴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주 도시재생활성화 구역과 황리단길 등지의 견학을 실시했다.  중구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중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9일 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서포터즈와 청년인턴들을 대상으로 경주 도시재생활성화 구역과 황리단길 등지의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지역 내 도시재생 청년활동가 양성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진지 견학을 통해 사업의 이해와 식견을 넓히고 이를 중앙동 등의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다양한 사업을 접목해 추진하고자 진행됐다.

도시재생 청년활동가 양성 교육프로그램은 국토부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500만원 지원받아 울산중구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서포터즈와 청년인턴을 포함한 지역 청년들을 도시재생 현장활동가로 양성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실무에 필요한 포토샵과 일러스트, 사업계획서 작성, 사진 등 사업 현장에서 뛰어난 현장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내용들의 학습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선진지 견학에서 참여자들은 경주 도시재생활성화 구역 일대와 황리단길 등을 둘러보며 다양한 문화·관광 사업을 확인했다.

또 사업을 추진한 담당자들을 만나 사업추진 배경과 다양한 스토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울산대 법학과 이지현(24·여) 씨는 “이번 선진지 답사를 통해 경북 경주의 다양한 문화관광 사례를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었다”며 “도시재생에 관심이 많아 이번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실무에 필요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고 전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을 직접 교육하고 육성해 울산 중구 도시재생의 맞춤형 인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울산중구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중구 도시과에서는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도시재생에 관련해 취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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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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