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고 만들고 나눠요" 울산 메이커교실 올해 10곳 더 는다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09: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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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울산 메이커교실이 올해 10곳 더 늘어난다. 2019년 울산과학관 안에 울산메이커미래교육센터를 연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화봉중학교를 메이커교육 거점학교로 삼고 지난해까지 초.중.고 36곳에 메이커교실을 만들어 지원했다.

 

올해는 학교당 3000만 원을 지원해 10곳에 메이커교실을 추가로 만든다. 교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하고 각종 기자재와 교구를 갖춰놓을 계획이다.

 

울산메이커미래교육센터는 지난해 '찾아가는 메이커교실', '무한상상 연계 프로그램', '과학아 놀자! 상상 메이커교실', '가족과 함께하는 메이커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메이커교육 거점학교인 화봉중학교에서는 교과수업 연계형,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형, 자유학년제 연계형, 지역 공동 영재학급 연계형, 주말.방학형 프로그램 등으로 메이커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른 학교 학생들도 실험.공방형, 스토리텔링형(인문창작), 아이디어클럽형(미디어공방) 등 주제별로 메이커교육을 받을 수 있다.

 

단위학교 메이커교실에는 학교당 4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밖에도 메이커 프로젝트 동아리 30팀을 모집해 팀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12월까지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누적 수로 2만95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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