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0 울산동구 사진공모전 입상작 발표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6 0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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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씨의 ‘호수의 아침’(금상) 등 26점 선정

▲ 금상_호수의 아침(정성주). 동구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동구는 10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0 울산동구 사진공모전’ 입상작품 26점을 발표했다.

금상에는 명덕호수공원의 풍경을 담은 정성주씨의 ‘호수의 아침’이 선정됐다. 은상에 이희선씨의 ‘일산진의 아침’과 임송태씨의 ‘아침산책’ 등 2점이, 동상에 ‘오늘도 파이팅’ ‘대왕암공원 유채’ ‘방어진항 일출’ 등 3점이 선정됐으며, 입선 20점이 선정됐다.

 

▲ 은상_아침산책(임송태). 동구청 제공. 


지난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구를 누벼라 11곳’의 주제로 개최된 사진공모전에는 총 466점이 온라인 접수돼 가장 많은 작품이 출품됐다. 입상자는 동구청장상과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20만원, 입선 5만원 등 총상금 360만원을 받는다.

 

▲ 은상_일산지의 아침(이희선). 동구청 제공.


대학교수와 사진작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3차례에 걸쳐 온라인 심사과정을 통해 입상작을 선정했으며, 작품은 동구홈페이지 사진기록관 갤러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품전시는 오는 11월 동구청 1층 로비 갤러리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올해는 다양한 소재를 다룬 작품들이 입상된 것이 눈에 띄며, 바다풍경을 소재로 한 작품이 많은 점도 풍부한 바다자원 도시인 울산 동구의 특성을 반영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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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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