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9 안전문화대상’대통령 표창 수상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8 09: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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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북구도 국무총리 표창수상
▲ 울산시가 28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 15회 2019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시도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1위)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가 28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 15회 2019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시도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1위)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억 원을 부상으로 교부받는다. 또한 울산시 교육청이 공공분야에서, 북구가 기초지자체 단체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안전문화 우수사례’ 공모에서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운동인 ‘우리 함께해요! 안전 울산(Safe Ulsan)’을 주제로 응모해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운동인 ‘우리 함께해요! 안전 울산(Safe Ulsan) 사업’과 관련, 울산시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팀 구성·운영,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진흥 조례’제정, 키즈오토파크 개관 등 시민 중심 안전문화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를 확충했다. 울산시는 퀴즈를 통해 안전지식을 배우는 안전지식 경진대회를 열었고, 세대가 공감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체험 행사, 안전습관의 생활화를 위해 어린이 안전학습장 쓰기, 한눈에 보는 안전 울산(Safe Ulsan) 안전문화 페스티벌, 민간단체 대상 안전문화운동 자율공모사업, 사회지도층이 솔선수범하는 2019 안전 실천 다짐대회 등 민관 협치의 안전문화운동도 추진했다.

울산 북구는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심북구 조성'을 기반으로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안심도시 만들기에 주력하며 각종 시책을 추진했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대내외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안전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과 캠페인 실시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노력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사회 각 분야 안전문화 우수단체와 유공자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안전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하는 안전문화대상을 매년 열고 있으며 올해는 북구를 비롯해 개인 유공자 9명, 단체 우수사례 16곳이 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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