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나와 지구가 행복해지는 건강 먹거리’강좌 운영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6 09: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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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메뉴로 체험 학생들을 맞이할 계획
환경을 생각하는 바른 먹거리 실천 기회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문화예술 1일 체험’ 쿠킹 체험에서 (사)식생활교육울산네트워크와 협약을 통해 ‘나와 지구가 행복해지는 건강 먹거리’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문화예술 1일 체험’ 쿠킹 체험에서 (사)식생활교육울산네트워크와 협약을 통해 ‘나와 지구가 행복해지는 건강 먹거리’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축산물 저지방 부위 소비 촉진과 연계한 식생활 교육을 진행해오다 올해는 많은 사람들과 복을 나눈다는 의미의 채식만두를 기본으로 가족을 위한 행복한 생일밥상 차리기, 건강한 한 끼 산들바다 김밥, 나를 알아가는 푸드테라피 대왕구절판까지 다양한 메뉴로 체험 학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전국에 불고 있는 채식열풍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건강 먹거리 교육을 실천하고자 3월 한 달간 다양한 메뉴와 레시피 개발로 14명의 식생활교육울산네트워크 소속 강사들이 모여 수차례 워크숍을 진행했다.

회관 관계자는 “식품의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전 과정에서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로컬푸드 매장과 친환경 매장을 이용해 재료를 수급할 계획이며, 일반과정뿐 아니라 4주간 심화과정을 통해 나와 가족 그리고 환경을 생각할 수 있는 바른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화예술 1일 프로그램은 2월부터 수시로 학교 단체 신청을 받고 있으며, 4월 13일 쿠킹을 비롯한 그래픽디자인, 특수분장 등 12개 프로그램으로 2021학년도 체험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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