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6 09: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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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재정집행실적 분석, 조기집행 등 목표 초과 달성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1분기 투자 1위, 건설비 1위

▲ 교육청 전경. ⓒ김선유 기자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울산교육청이 1분기 재정집행실적을 분석한 결과 소비, 투자, 조기집행, 건설비 등 각 분야에서 집행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울산교육청은 코로나19 여파 등에 따라 침체한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공공부문 예산을 적극적으로 조기 집행하고 있다.

소비 분야는 1분기 목표액 3,106억 원 대비 194억 원 초과한 3,300억 원(106.2%), 투자 분야는 목표액 241억 원 대비 140억 원 초과한 381억원(158.4%)으로 소비·투자 종합 1분기 목표액 3,347억 원 대비 334억 원 초과한 3,681억 원(110.0%)을 집행했다.

조기집행 분야는 1분기 목표액 2,071억 원 대비 226억 원 초과한 2,297억 원(110.90%), 건설비 분야는 목표액 198억 원 대비 141억 원 초과한 339억 원(171.1%)을 집행했다.

시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투자분야와 건설비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고, 소비분야 3위, 조기집행 4위를 차지했다. 모든 분야에 걸쳐 평균 집행률과 달성률을 상회했다.

시교육청은 1분기 소비·투자 집행 및 조기집행을 위해 맞춤형복지비 조기 사용, 성과상여금 조기 지급, 선금·기성금·준공금 등 각종 건설비의 신속 집행, 각종 물품 및 기자재 선구매를 추진했다. 지역 소상공인 돕기를 위한 선결제 등 ‘착한소비 운동’도 전개했다.

시교육청은 이용균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울산교육재정 집행관리 점검단’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각 기관(부서)별 재정집행 상황을 점검 하면서 집행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에 컨설팅 및 제도개선 과제 발굴 등으로 신속 집행을 독려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분기에도 재정 집행관리 점검단의 상시 운영을 통한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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