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2019 방사능방재 주민보호훈련 실시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9 09: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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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이동고 기자= 울산 중구는 27일 오전 9시부터 청사 2층 중구컨벤션에서 지역 주민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2019 방사능방재 주민보호훈련'을 실시했다.

중구가 주관으로 실시하는 '2019 방사능방재 주민보호훈련'은 원전 비상계획구역 내 지역 주민이 방사능 재난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핵발전소 사고 등 비상시 피난과 구호, 안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참여 훈련이다.

이번 교육은 훈련 참여자들이 방사능 비상 시 구호소를 운영하는 방법, 방사능 방재 교육과 비상급식을 체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구호소의 입·퇴소, 방사능 방재교육, 비상 시 주민행동요령에 대한 영상교육, 비상 급식체험, 방사능 방재장비 사용법 등을 배우고 체험했다.

특히 방사능 재난과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방사능 방호약품 사용방법 등도 설명됐다. 또 섬광검출기, 표면오염감시기, 공간감마선량계, 개인피폭선량계 등의 방사능 계측장비와 방사능 방호물품을 전시하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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