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2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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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8,930명, 어르신 7,451명 등 대상자 추가 확대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동구보건소는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22일부터 생후 6개월~만18세 소아청소년, 임신부, 만 62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해당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donggu.ulsan.kr/heal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독감과 증상이 비슷한 코로나19와 동시 유행을 고려해 관내 만 13세~18세 청소년 8,930명과 만 62세~64세 어르신 7,451명 대상자를 추가 확대했다.

접종자 몰림 방지 및 안전접종을 위하여 연령별 접종기간을 구분하였으며 어르신의 경우 만 75세 이상(194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13일부터, 만 70~74세(1950년~1946년 출생자)는 10월 20일부터, 만 62세~69세(1958년~1951년 출생자)은 10월 27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병의원 등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임신부는 2020년 9월 22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주수에 관계없이 임신확인증 또는 산모수첩을 구비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생후 6개월~만 18세 소아청소년(2002.1.1.~2020.8.31. 출생)의 경우 9월 22일부터 연말까지 접종 가능하며, 학생의 경우에도 안전한 접종을 위해 집중접종기간을 구분했으며 고등학생(2004년~2002년 출생자)은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중학생(2007년~2005년생)은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초등학생(2013~2008년생)은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병의원 등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울산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의료급여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대상자는 11월 3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확인 서류를 구비해 위탁의료기관으로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 위탁의료기관은 10월 중에 공고할 예정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보건소에서 접종을 하지 않는 대신, 가까운 병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구민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코로나19 대응에 적극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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