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원격수업 밀착지원 초등 현장 모니터링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2 09: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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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등학교 대상으로 개학 전 실시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울산교육청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121개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교육청 및 지원청, 직속기관 장학사 20명이 직접 방문하여 새 학년 맞이 등교-원격수업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모니터링은 온라인 개학이 있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초등학교 대상으로 개학 전 실시한다.

특히 2021학년도에는 새 학년 맞이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초등 1~2학년은 학교 밀집도 적용에서 제외해 등교할 수 있어 원격수업 질 제고를 위해 담임교사 및 전담 교사 모두가 실시간 조·종례 및 하루 한 시간 이상 쌍방향 수업을 실시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등교-원격수업 연계 프로젝트 수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 모니터링은 등교-원격수업 점검표에 따라 원격수업 계획수립, 등교수업 준비, 기본·기초학력 챙기기, 신입생을 위한 학부모·학생 소통 준비 등으로 나누어 세부적으로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이미 교육청에서는 교육활동 준비 집중의 달(2월) 운영으로 15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집중 연수를 실시했고, 학교에서는 새 학년 준비 및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운영 기간을 자율적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점검 및 모니터링 결과는 3월 이후 초등 원격수업 질 제고 및 쌍방향 수업 확대, 1학교 1프로젝트 수업 등의 현장 지원을 위해 활용하고 새 학년 준비 학교별 우수사례도 수집하여 공유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개학 전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새 학년 맞이 점검 및 모니터링인 만큼 이번 현장 방문이 초등 원격수업 질 제고와 학력 격차를 줄이고 수업을 혁신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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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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