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0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공모 선정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3 09:26:20
  • -
  • +
  • 인쇄
내년 국비 136억 원 확보…총사업비 383억 원 투입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0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문수실내수영장 풀장 타일 교체’ 등 14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시 10건, 남구 2건, 동구 1건, 북구 1건 등 모두 14건이다. 울산시는 공모선정으로 지원 받는 국민체육진흥기금 136억 원 등 총 38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공체육시설 개선에 나선다.

 

주요 선정사업 중 문수실내수영장은 74억 5000만 원(기금 33억 8500만 원) 사업비로 풀장 타일, 철골트러스, 기계.전기설비에 대한 전면 시설개선 및 교체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종합운동장은 12억 원으로 옥상방수 및 전력설비 교체를 실시하고, 문수축구경기장은 54억 원으로 건축구조체 보강, 노후 음향장비와 관람석을 교체하게 된다. 또 동천체육관은 56억 9000만원으로 경기장 지붕막과 보행로 천장재 교체를 추진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1년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에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조사와 점검을 실시해 국비 공모사업을 통한 시설개보수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문체부의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12건 93억 500만 원(기금 34억 800만 원), 올해 12건 108억 9000만 원(기금 38억 7000만 원)의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국비 등 사업비를 대폭 증액 확보해 적기에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시설개선과 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경기장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암 기자

오늘의 울산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